제시 린가드의 FC서울 입성. 올해 K리그는 더욱 뜨겁다.
우리나라 K리그가 작년에 엄청난 성과를 올려서 화제가 되었지만, 올해는 더욱 뜨거워질 예정입니다. 바로 프리미어리거 제시 린가드가 한국에 왔기 때문입니다. 제시린가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11년에 정식 데뷔를 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데뷔 초까지만 하더라도 여러 구단에 임대 되었지만 2015년부터 나름 맨유에서 활약하고 웨스트햄에 임대로 가면서도 21~22시즌까지 공식전 232경기에서 35골을 만들어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22~23시즌에 노팅엄포레스트로 이적을 하였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계약 해지로 무적의 축구선수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린가드에게는 수많은 유럽클럽들과 사우디, 중동 클럽에 연결이 되었고, 엄청난 연봉을 줄 수 있는 사우디 클럽으로 갈 것이라고..
가십거리
2024. 2. 9. 00:43